도쿄키드가 7월 31일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가봤다. 어제 레폿도 다 썻고 해서...
담주 중간고사고 리서치 페이퍼가 남아있지만 그건 그렇다 치고... ㅇㅇㅇㅇ
마인드를 좀 바꿨다. 돈을 좀 쓰기로... ㅋㅋㅋ
엄마말대로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 정신없을테니 아빠가 뒷받침 해줄 때 공부 열심히 하고
잘 먹고 다니라고 하셔서...
그래서 난 덕질라이프를 좀 더 투자하기로 마인드를 바꿨다. ㅋㅋㅋㅋ
도쿄키드 갔더니 사람이 꽤 들락날락 거리더라.. 역시 날씨 좋고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보니...
낼 문닫냐고 물어보니 아니고 8월 2주째 목욜이던가 3째주 목욜이던가에 닫는단다..
표현을 첨 듣는거라서 잘 못알아 들었지만 대충 3주 후에...
하긴 내가 벌써 150불정도 써줬으니... 그리고 어차피 닫을껀데 여름휴가철에 좀더 뽑고
닫아도 상관없다고 상부에서 판단한듯... ㅋㅋㅋㅋ
그래서 질러왔다. ㅇㅇㅇㅇ
오늘의 지름품~ 칼은 좀 비쌌는데(약 5불) 3g켜고 검색해보니 좋은건 같아서 질러왔고...
지우개는 필요했는데 저거 세일가 2불에 팔길래 하나 없어왔다. 대충 5년은 쓸듯...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질러온 큐티하니 브로마이드와 오늘 질러온 데이다라...
이타치횽님껀 없드라.. ㅠㅡ 사스케는 있더만.... 쩝...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데이다라를 겟...
저 둘 역시 둘다 하나씩 남은것들.. ㅋㅋㅋ
난 항상 다 뒤져보고 한개밖에 안남은것들을 사오지.. ㅋㅋ
어차피 다는김에 생각나서 한국에서 가져온거 꺼내서 장식해봤다. 역시 좋구만... ㅇㅇ
타이가는 예전 보스턴애니메 페스티벌 때 하나남은거 산거고...
좀 커서 접어서 걸어뒀다. ㅋㅋㅋㅋ
스즈미야 하루히는 타키마쿠라 커버였지... 아마 라쿠텐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엄마한테
'선물로 큰 베개 드릴께요~' 라고 개드립치고 베개는 어따 처박아뒀는지 엄마줬는지 모르겠고...
커버는 오자마자 내가 꺼내서 고이 보관해뒀지... ㅋㅋㅋㅋ
열어서 펼쳐본건 나도 첨이다. ㅇㅇㅇㅇ
뒤에는 큼지막하게 빨간색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라고 써져있다.
만져보니 재질 좋은걸로 쓴듯...?
미사도 하나밖에 안남아있길래 업어왔고 춘리는 2개 남아있었는데 그나마 살짝 더 상태가
좋다고 판단되는걸로 가지고왔다. 그치만 항상 한군데씩은 구겨져있어 모든게.. ㅠㅡㅠ
내방도 이렇게 걸어두고 싶은데 방에 걸데가 없어서 아쉽네...
여긴 원베드고 혼자써서 그나마 이렇게 하고 생활하는게 가능하지만.... 쩝...
그나저나 이렇게 걸어두고 보니 어느새 벽이 모자르자나!!!!!
아직 케이온 지른게 올게 남아있다고....!!!!! 이럴 쑨 없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걸어두니 기분은 좋쿠만~ 캬~~~~~
역시 지른건 디스플레이 해줘야 제맛....
12월에 한국가면 내방 전면 개조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테이플에서 계산할 때 소방차소리 요란하길래 나와서 봤더니 이상태더라...
다행히 불은 안난거 같은데 뭔일이려나....;;;
담주 중간고사고 리서치 페이퍼가 남아있지만 그건 그렇다 치고... ㅇㅇㅇㅇ
마인드를 좀 바꿨다. 돈을 좀 쓰기로... ㅋㅋㅋ
엄마말대로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 정신없을테니 아빠가 뒷받침 해줄 때 공부 열심히 하고
잘 먹고 다니라고 하셔서...
그래서 난 덕질라이프를 좀 더 투자하기로 마인드를 바꿨다. ㅋㅋㅋㅋ
도쿄키드 갔더니 사람이 꽤 들락날락 거리더라.. 역시 날씨 좋고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보니...
낼 문닫냐고 물어보니 아니고 8월 2주째 목욜이던가 3째주 목욜이던가에 닫는단다..
표현을 첨 듣는거라서 잘 못알아 들었지만 대충 3주 후에...
하긴 내가 벌써 150불정도 써줬으니... 그리고 어차피 닫을껀데 여름휴가철에 좀더 뽑고
닫아도 상관없다고 상부에서 판단한듯... ㅋㅋㅋㅋ
그래서 질러왔다. ㅇㅇㅇㅇ
오늘의 지름품~ 칼은 좀 비쌌는데(약 5불) 3g켜고 검색해보니 좋은건 같아서 질러왔고...
지우개는 필요했는데 저거 세일가 2불에 팔길래 하나 없어왔다. 대충 5년은 쓸듯...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질러온 큐티하니 브로마이드와 오늘 질러온 데이다라...
이타치횽님껀 없드라.. ㅠㅡ 사스케는 있더만.... 쩝...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데이다라를 겟...
저 둘 역시 둘다 하나씩 남은것들.. ㅋㅋㅋ
난 항상 다 뒤져보고 한개밖에 안남은것들을 사오지.. ㅋㅋ
어차피 다는김에 생각나서 한국에서 가져온거 꺼내서 장식해봤다. 역시 좋구만... ㅇㅇ
타이가는 예전 보스턴애니메 페스티벌 때 하나남은거 산거고...
좀 커서 접어서 걸어뒀다. ㅋㅋㅋㅋ
스즈미야 하루히는 타키마쿠라 커버였지... 아마 라쿠텐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엄마한테
'선물로 큰 베개 드릴께요~' 라고 개드립치고 베개는 어따 처박아뒀는지 엄마줬는지 모르겠고...
커버는 오자마자 내가 꺼내서 고이 보관해뒀지... ㅋㅋㅋㅋ
열어서 펼쳐본건 나도 첨이다. ㅇㅇㅇㅇ
뒤에는 큼지막하게 빨간색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라고 써져있다.
만져보니 재질 좋은걸로 쓴듯...?
미사도 하나밖에 안남아있길래 업어왔고 춘리는 2개 남아있었는데 그나마 살짝 더 상태가
좋다고 판단되는걸로 가지고왔다. 그치만 항상 한군데씩은 구겨져있어 모든게.. ㅠㅡㅠ
내방도 이렇게 걸어두고 싶은데 방에 걸데가 없어서 아쉽네...
여긴 원베드고 혼자써서 그나마 이렇게 하고 생활하는게 가능하지만.... 쩝...
그나저나 이렇게 걸어두고 보니 어느새 벽이 모자르자나!!!!!
아직 케이온 지른게 올게 남아있다고....!!!!! 이럴 쑨 없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걸어두니 기분은 좋쿠만~ 캬~~~~~
역시 지른건 디스플레이 해줘야 제맛....
12월에 한국가면 내방 전면 개조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테이플에서 계산할 때 소방차소리 요란하길래 나와서 봤더니 이상태더라...
다행히 불은 안난거 같은데 뭔일이려나....;;;